메릭 갈랜드(Merrick Brian Garland, 1952년 11월 13일 – )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법관이며, 제86대 미국 법무부 장관(2021 ~ 2025)을 역임하였다. 1997년부터 2021년까지 워싱턴 D.C. 연방항소법원(D.C. Circuit) 순회항소법원 판사로 재직했으며, 2016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후보로 지명되었지만 상원의 인준을 받지 못한 바 있다.
생애와 학력
- 출생: 1952년 11월 1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학력: 하버드 대학교(학부)와 하버드 로스쿨(법학석사) 졸업. 하버드 로 리뷰 편집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경력
| 연도 | 직위·역할 |
|---|---|
| 1975‑1976 | 연방 판사 헨리 프렌들리·윌리엄 J·브레넌 주니어 법률 서기 |
| 1979‑1993 | 로펌 아놀드·앤·포터에서 기업 소송 담당 변호사 |
| 1994‑1997 | 미국 연방 검사(동부 버지니아 지구) |
| 1997‑2021 | 워싱턴 D.C. 연방항소법원 판사 (1997 ~ 2021) |
| 2013‑2020 | 같은 법원 수석판사 |
| 2016 |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연방대법원 대법관 후보 지명 (인준 실패) |
| 2021 ~ 2025 | 제86대 미국 법무부 장관 (조 바이든 대통령 재임 기간) |
주요 활동
- 법무부 장관 재임 기간에 민권 보호, 경찰 개혁, 선거 보안 강화 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 대법관 후보 지명 시, 사법 절차와 입법기관 간의 견제·균형 논쟁의 중심에 서며, 293일에 달하는 인준 절차가 역대 최장 기록으로 기록되었다.
- 연방항소법원 판사로서 기업법, 형사법, 헌법소송 등에 관한 다수의 판결을 내렸으며, 특히 연방정부의 권한과 시민권 보호에 관한 판결이 주목받았다.
개인 생활
- 배우자: 린 로젠먼(Lin Rosenmann)·법조인.
- 자녀: 두 명.
참고문헌
- 위키백과, “메릭 갈랜드” (2021년 9월 9일판).
- 미국 법무부 공식 발표 자료.
- 주요 언론 보도(예: 한겨레, 연합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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