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쑤핑(중국어 간체자: 孟苏平, 정체자: 孟蘇平, 병음: Mèng Sūpíng, 한자음: 맹소평, 1989년 7월 17일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전직 역도 선수이다. 여자 최중량급(+75kg) 체급에서 활약했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생애 및 경력
멍쑤핑은 1989년 7월 17일 중화인민공화국 안후이성 마안산시에서 태어났다. 신장 173cm, 체중 약 120kg으로 최중량급 역도 선수로서의 체격 조건을 갖추었다. 소속팀은 안후이성 역도단이었다.
그녀는 2009년부터 국제 대회에 본격적으로 출전하기 시작했다. 2009년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고양)에서 +75kg급 3위(합계 296kg)를 기록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75kg급 2위(합계 311kg)를 차지했다.
주요 성적
멍쑤핑의 가장 대표적인 업적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여자 역도 +75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당시 그녀는 인상 130kg, 용상 177kg을 들어 올려 합계 307kg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는 은메달 4개(2010 안탈리야, 2014 알마티, 2015 휴스턴, 2018 아시가바트)와 동메달 2개(2009 고양, 2019 파타야)를 획득했다.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2011 둥링, 2015 푸껫)와 은메달 1개(2019 닝보)를 기록했다.
은퇴
멍쑤핑은 2021년에 현역에서 은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중국 여자 역도 최중량급을 대표했던 선수로, 한국의 역도 선수 장미란과 같은 체급에서 경쟁했던 선수로도 알려져 있다.
외부 정보
멍쑤핑에 대한 상세 기록은 국제 역도 연맹(IWRP) 데이터베이스, Olympedia, Sports Referenc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