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부졸린(포르투갈어: Mariah Buzolin, 본명: Mariah Buzolin Oliveira, 1991년 2월 3일 ~ )은 브라질 출신의 배우이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캄피나스에서 태어났으며, 여섯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시카고로 이주하여 약 3개월 만에 영어에 능숙해졌다. 2003년 패션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들였고, 2006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여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단편 영화 《Fallout》과 《The Faithful》로 데뷔하였으며, 2008년 니켈로디언 시트콤 《Zoey 101》에 게스트 출연했다. 2009년에는 디즈니 채널 시리즈 《Jonas》에 안젤리나 역으로 출연하였고, 같은 해 영화 《호텔 포 독스》(Hotel for Dogs)에서 베스 역을 맡았다. 2011년에는 ABC 연속극 《올 마이 칠드런》(All My Children)에서 마야 메르카도 역으로 46개 에피소드에 출연하며知名度를 높였다. 2012년 ABC 패밀리 채널의 드라마 《제인 바이 디자인》(Jane by Design)에서 조이 멘데스 역을 연기했다.
그 외 출연 작품으로는 《CSI: NY》(2011), 《글로리 데이즈》(Glory Daze, 2010), 《리 투 미》(Lie to Me, 2010), 《뷰티 & 더 비스트》(Beauty & the Beast, 2012), 《걸 미츠 월드》(Girl Meets World, 2016), 《제인 더 버진》(Jane the Virgin, 2014~2019) 등이 있다. 2018년 11월 11일 미국의 전직 스키 선수 제레미 블룸과 결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