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L. 존스(Matt L. Jones)는 미국의 배우, 희극인, 성우이다. 본명은 매슈 리 존스(Matthew Lee Jones)이며, 1981년 11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출생하였다. 신장은 193cm이다.
그는 AMC 범죄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2008~2013)에서 브랜던 "배저" 메이휴(Brandon "Badger" Mayhew) 역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주인공 월터 화이트와 제시 핑크먼의 지인으로 등장하는 소소한 마약 거래상 캐릭터를 연기하였다. 이후 동일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영화 《엘 카미노: 브레이킹 배드 무비》(2019)에도 같은 역할로 출연하였다.
그 외 주요 출연작으로는 CBS 시트콤 《맘》(Mom)에서 백스터 역, 《NCIS》에서 네드 도니겟 특수요원 역, CBS 시트콤 《밥 하트 아비솔라》(Bob Hearts Abishola)에서 더글러스 휠러 역이 있다. 성우로서는 애니메이션 《킥 버토스키: 교외의 무모한 도전자》(Kick Buttowski: Suburban Daredevil)에서 건터 매그너슨 역, 《산제이 & 크레이그》에서 헥터 역의 목소리를 연기하였다.
연기 활동 이전에는 스카(ska) 밴드 Faculty Four의 리드 싱어이자 주요 작곡가로 활동하였으며, 암스테르담의 연극 단체 붐 시카고(Boom Chicago)에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20년 12월 21일 배우 크리스틴 헤이거(Kristen Hager)와 결혼하였으며, 슬하에 1명의 자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