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프로콥
맷 프로콥(Matt Prokop, 본명: Matthew Ray Prokop, 1990년 7월 29일 ~ )은 미국의 전직 배우이다. 디즈니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 3: 시니어 이어》(2008)에서 지미 "로켓맨" 자라 역, 디즈니 채널 오리지널 무비 《긱 차밍》(2011)에서 조시 로젠 역으로 알려져 있다.
생애 및 경력
프로콥은 미국 텍사스주 빅토리아에서 태어났다. 16세에 연기 경력을 쌓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그의 첫 연기 활동은 2007년 디즈니 채널 시트콤 《한나 몬타나》의 단역 출연이었으며, 이후 미국 NBC 시트콤 《디 오피스》에 엑스트라 역할로 출연했다. 2008년 《하이 스쿨 뮤지컬 3: 시니어 이어》에서 농구 선수 지미 "로켓맨" 자라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9년 드라마 《미디엄》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2010년 영화 《퍼리 벤전스》에서 브렌던 프레이저가 연기한 주인공의 아들 타일러 샌더스 역을 맡았다. 2011년에는 디즈니 채널 영화 《긱 차밍》에서 주인공 조시 로젠 역을 연기했다. 2012년에는 당시 여자친구였던 세라 하일랜드가 출연하던 시트콤 《모던 패밀리》의 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그의 마지막 연기 크레딧은 2013년 영화 《에이프릴 아포칼립스》이며, 이후 2015년 영화 《시 유 인 발할라》에서는 제작자로 참여했다.
개인사 및 법적 문제
프로콥은 《긱 차밍》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세라 하일랜드와 약 4년간 교제했다. 2014년 8월 하일랜드는 그를 상대로 가정폭력 임시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으며, 4년간의 교제 기간 동안 신체적·언어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2014년 10월에는 영구 접근금지 명령이 법원에서 승인되었다. 이후 프로콥은 연예계에서 활동하지 않았다.
2024년 5월, 프로콥은 고향인 텍사스주 빅토리아에서 여자친구에 대한 가중 폭행 혐의와 체포 저항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2025년 12월 24일에는 보석 조건 위반, 도주 및 체포 저항 혐의로 다시 체포되었고, 12월 31일에는 아동 포르노 소지 또는 유포 혐의가 추가되었다. 전체적으로 중죄 2건과 경범죄 4건으로 기소되었다. 2026년 1월 10일 기준으로 그는 텍사스주 빅토리아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구치소에 보석 없이 수감되어 있으며, 2026년 3월 19일 아동 포르노 소지 및 보호 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주요 출연 작품
- 《하이 스쿨 뮤지컬 3: 시니어 이어》(2008) - 지미 "로켓맨" 자라 역
- 《퍼리 벤전스》(2010) - 타일러 샌더스 역
- 《긱 차밍》(2011) - 조시 로젠 역
- 《스트럭 바이 라이트닝》(2012) - 드웨인 마이클스 역
- 《에이프릴 아포칼립스》(2013) - 토미 역
- 《시 유 인 발할라》(2015) - 제작자
텔레비전 출연으로는 《한나 몬타나》(2007), 《디 오피스》(2007), 《미디엄》(2009), 《굿 럭 찰리》(2011), 《모던 패밀리》(2012), 《퍼셉션》(20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