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맬러리 스완슨

맬러리 다이앤 스완슨(영어: Mallory Diane Swanson, 혼전 성씨: 퓨(Pugh), 1998년 4월 29일~)은 미국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현재 미국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NWSL)의 시카고 레드 스타스(Chicago Red Stars)에서 활동하고 있다.

생애 및 배경

맬러리 스완슨은 미국 콜로라도주 리틀턴에서 캐런 퓨와 호레이스 퓨 부부의 딸로 태어났으며, 언니 브리애나 퓨와 함께 콜로라도주 하일랜즈랜치에서 성장했다. 어머니 캐런 퓨는 장거리 육상 선수였고, 아버지 호레이스 퓨는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 4세 때부터 언니를 따라 축구를 시작했으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엘리트 클럽스 내셔널 리그 소속의 레알 콜로라도 유스 팀에서 활동했다. 마운틴비스타 고등학교 재학 시절 3차례 시즌에 걸쳐 47골, 도움 23개를 기록했다.

클럽 경력

2017년 5월,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산하 여자 축구 클럽인 UCLA 브루인스를 떠나 NWSL의 워싱턴 스피릿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 전향했다. 2020년에는 NWSL 칼리지 드래프트를 통해 스카이 블루 FC에 합류했고, 2021년에는 세라 월드모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레드 스타스로 이적했다.

국가대표 경력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여자 U-17 대표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여자 U-20 대표팀에서 활동했다. 2015년 CONCACAF U-20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7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2016년 1월 23일, 아일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13분 앨릭스 모건과 교체 출전하며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했으며,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경험했다. 2023년 4월 아일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왼쪽 슬개건 파열 부상을 당해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에는 불참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여자 축구 결승전에서는 브라질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미국의 12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사생활

2017년 12월부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시카고 컵스 소속 유격수인 댄즈비 스완슨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2022년 12월 10일에 결혼했다. 결혼 후 성씨를 남편의 성씨인 스완슨으로 변경했다.

주요 수상

  •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우승
  • 2018년 CONCACAF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 2015년 CONCACAF U-20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득점왕, MVP
  • 2015년 미국 축구 연맹 올해의 여자 청소년 선수상
  • 2024년 파리 올림픽 여자 축구 금메달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