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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터 (표준)

매터(Matter)는 스마트홈 기기 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된 가정 자동화 연결 표준이다. 이전 명칭은 "프로젝트 커넥티드 홈 오버 IP(Project Connected Home over IP, CHIP)"였다.

개요

매터는 서로 다른 제조사가 생산한 스마트홈 기기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간의 원활한 호환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홈 시장에서 제조사별로 분화된 독점 프로토콜로 인해 발생하는 파편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설계된 개방형 표준이다.

역사

매터 표준은 2019년 12월 18일에 발표되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도입한 주체는 아마존(Amazon), 애플(Apple), 구글(Google), 컴캐스트(Comcast), 그리고 직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 현재의 커넥티비티 스탠더즈 얼라이언스, CSA)이다. 이후 이케아(IKEA), 화웨이(Huawei),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였다.

기술적 특징

매터는 로열티 프리(royalty-free) 방식으로 제공되는 개방형 연결 표준이다. 매터의 코드 저장소는 아파치 라이선스(Apache License) 하에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있으며, 표준 사양은 커넥티비티 스탠더즈 얼라이언스(CSA)에 의해 관리되고 라이선스된다.

매터는 특정한 새로운 통신 기술을 도입하기보다는, 기존의 스마트홈 기기들이 여러 브랜드와 생태계에 걸쳐 동일한 방식으로 연결·제어될 수 있도록 하는 통일된 응용 계층 표준의 성격을 지닌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기기를 단일 앱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배경 및 목적

매터의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

  • 서로 다른 벤더와 플랫폼 간의 상호운용성 달성
  • 스마트홈 생태계에서의 프로토콜 파편화 완화
  • 기기, 모바일 앱,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안전한 통신 지원

매터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간의 호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업 차원의 공동 표준으로 평가되며,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의 주요 표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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