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켄지 린츠(Mackenzie Lintz, 1996년 11월 22일 ~ )는 미국의 전직 영화 및 텔레비전 배우이다. 결혼 전 성씨인 린츠(Lintz)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결혼 후에는 매켄지 콜먼(Mackenzie Coleman)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생애 및 가족
매켄지 린츠는 1996년 11월 22일에 태어났으며, 배우 집안 출신이다. 어머니인 켈리 린츠(Kelly Lintz)도 배우이며, 남동생 매디슨 린츠(Madison Lintz), 매트 린츠(Matt Lintz), 맥센 린츠(Macsen Lintz) 모두 배우로 활동했다. 그녀는 조지아주 커밍(Cumming)에 있는 사우스 포사이스 고등학교에서 1학년을 마친 후 커버넌트 크리스천 아카데미로 전학했다.
경력
매켄지 린츠의 연기 경력은 2011년 라이프타임(Lifetime) 텔레비전 시리즈 《드롭 데드 디바》(Drop Dead Diva)의 한 에피소드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같은 해 말, 그녀는 영화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2012)에서 디스트릭트 8 여성 트리뷰트 역으로 캐스팅되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된 CBS 텔레비전 드라마 《언더 더 돔》(Under the Dome)에서 노리 캘버트-힐(Norrie Calvert-Hill) 역으로 세 시즌 동안 주연으로 출연하며 가장 널리 알려졌다. 2014년에는 《언더 더 돔》에서의 연기로 제40회 새턴 어워드(Saturn Award) 텔레비전 시리즈 부문 최우수 청소년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도 영화 《러브, 사이먼》(2018)에서 테일러 메터니히 역을, 《플라잉 카스》(Flying Cars, 2019)에서 레이첼 역을 연기했다. 활발한 연기 활동은 2019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개인 생활 및 학업
2014년 앨라배마주 오번 대학교(Auburn University)에 신입생으로 입학했으나 1년 후 중퇴하고, 2017년 노스 조지아 대학교에 입학했다. 졸업 후 찰스턴 로스쿨(Charleston School of Law)에서 법학 박사 과정을 이수하여 2023년에 졸업했다. 이후에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7월 20일, 매켄지 린츠는 파트너 워드 콜먼(Ward Coleman)과 결혼했음을 발표했다.
주요 출연 작품
- 《러브, 사이먼》(2018) - 테일러 메터니히 역
- 《언더 더 돔》 시즌 1~3(2013~2015) - 노리 캘버트-힐 역 (주연, 39개 에피소드)
-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2012) - 디스트릭트 8 여성 트리뷰트 역
- 《드롭 데드 디바》(2011) - 파멜라 보비츠 역 (1개 에피소드)
수상 및 후보
- 2014년 제40회 새턴 어워드: 텔레비전 시리즈 부문 최우수 청소년 연기상 후보 (《언더 더 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