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백 뮤직 그룹(영어: Maybach Music Group, MMG)은 미국의 힙합 아티스트 릭 로스(Rick Ross)가 2009년에 설립한 음반 레이블이다. 주로 힙합 및 R&B 음악을 전문으로 하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다.
개요 릭 로스는 자신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육성하고 자신의 음악적 비전을 확장하기 위해 MMG를 설립했다. 레이블의 이름은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마이바흐(Maybach)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는 럭셔리하고 성공적인 이미지를 지향하는 릭 로스의 음악적 테마와도 일치한다. MMG는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2010년대 힙합 씬에서 주요 레이블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아티스트 설립 이후 매이백 뮤직 그룹은 여러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영향력을 확대했다. 주요 소속 아티스트로는 설립자인 릭 로스를 비롯하여 왈레(Wale), 미크 밀(Meek Mill), 프렌치 몬타나(French Montana), 건플레이(Gunplay), 스탈리(Stalley), 오마리온(Omarion) 등이 있다. 이들 아티스트들은 MMG를 통해 다수의 성공적인 앨범을 발매하고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레이블의 명성을 높였다.
유통 및 파트너십 초기에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Warner Bros. Records)를 통해 음반을 유통했으며, 이후 아틀랜틱 레코드(Atlantic Records), 에픽 레코드(Epic Records) 등 주요 음반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음반을 배급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MMG는 넓은 시장에 음악을 배급하고 상업적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레이블은 개별 아티스트들의 솔로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Self Made" 시리즈와 같은 컴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향 및 유산 매이백 뮤직 그룹은 2010년대 힙합 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특히 동해안 및 남부 힙합 사운드의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레이블은 단순히 음반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들의 커리어 개발과 브랜드 구축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럭셔리한 이미지와 강력한 비트를 결합한 독특한 사운드로 힙합 문화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릭 로스는 MMG를 통해 재능 있는 신예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