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김기덕 감독이 연출했으며, 신성일, 문희, 윤정희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 등에 따르면, 이 영화는 멜로드라마 장르로 분류된다. 상영 시간은 95분이며, 제작사는 대양영화사이다.
주요 줄거리는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시아버지를 모시며 살아가던 여주인공이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겪는 갈등과 고뇌를 다룬다. 당시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스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으나, 현재 필름 원본이 소실되어 현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