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의 인구는 서부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 말리의 총 주민 수를 의미한다. 국제기구와 말리 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말리의 추정 인구는 약 21 600 000명(2천백육십만 명)이다. 이 수치는 세계은행(World Bank)·유엔인구통계국(UN Population Division)·말리 통계청(Institut National de la Statistique) 등의 자료를 종합한 결과이며, 연간 약 2.9 %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역사적 변동
- 1960년(독립 직후): 약 5 400 000명
- 1990년: 약 9 600 000명
- 2000년: 약 11 400 000명
- 2010년: 약 14 600 000명
- 2020년: 약 20 300 000명
인구 구성
- 연령 구조: 0‑14세 인구가 전체의 약 45 %를 차지하여 고령화 수준이 낮으며, 노동가능인구(15‑64세)는 약 52 %이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3 % 미만이다.
- 도시와 농촌: 2022년 기준, 전체 인구의 약 33 %가 도시 지역에 거주하고, 나머지 67 %는 농촌 지역에 분포한다. 주요 도시로는 수도 바마코(Bamako) 가 있으며, 인구는 약 4 백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8 %를 차지한다.
- 민족·언어: 주요 민족 집단으로는 바마레(Bambara), 풀라니(Fulani), 소니(Soninké), 투아레그(Tuareg) 등이 있으며,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다. 각 민족별 언어와 문화가 인구 구성에 다양성을 제공한다.
인구 조사와 통계
말리는 주기적인 인구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광범위한 사막 지역과 이동성 높은 목축인구 등으로 인해 정확한 조사에 어려움이 있다. 최신 인구조사는 2022년에 시행되었으며, 결과는 위에 제시된 추정치의 근거가 된다.
참고 사항
- 인구 수치는 연도와 자료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현재 진행 중인 내전·분쟁 상황과 이주·난민 흐름이 인구 동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인구 추정치는 변동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