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Mali)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내륙 국가이다. 공식 명칭은 말리 공화국(Republic of Mali)이며, 수도는 바마코(Bamako)이다.
지리
- 면적: 약 1,240,192 km²로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23번째로 큰 국가이다.
- 주요 강: 나일강 상류의 나일강 유역인 나이즈강(Niger River)이 국가를 관통한다.
- 기후: 북부는 사헬 사막지대의 건조한 사막기후, 남부는 사헬 지역의 사바나 기후를 보인다.
인구·언어
- 인구: 2023년 추정치는 약 2,070만 명이다.
- 공식 언어: 프랑스어(식민지 시대 유산)이며, 다수의 토착 언어(바베르어, 풀라어, 소니어 등)도 사용된다.
정치·행정
- 정치 체제: 대통령 중심제 공화국이다. 대통령은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행정부와 입법부는 각각 대통령과 국회를 구성한다.
- 행정 구역: 10개 지역(region)과 그 하위의 56개 원(départements)으로 나뉜다.
경제
- 주요 산업: 금, 은, 인산염 등 광물 채굴, 목화와 쌀 등 농업, 어업이 경제 기반을 이룬다.
- 국내총생산(GDP): 2022년 기준 약 180억 달러(명목)이며, 1인당 GDP는 약 870 달러로 세계 최빈국 수준에 해당한다.
역사
- 고대 말리 제국(13~16세기)은 티무르와 같은 서아프리카 제국 중 하나로, 무하마드 1세가 사헬을 통일하고 금 무역으로 부를 쌓았다.
- 1880년대 프랑스가 식민지화했으며, 1960년 9월 22일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해 현재의 공화국을 수립하였다.
사회·문화
- 종교: 약 95%가 이슬람교(주로 수니파)를 신앙하며, 소수의 기독교와 전통 종교 신자도 존재한다.
- 문화유산: 사헬 지역의 전통 음악·무용, 목조 건축, 그리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티무르의 사원 등이 있다.
국제 관계
- 말리는 아프리카 연합(AU), 경제 공동체 서아프리카 국가(ECO) 등 다수의 국제·지역 기구에 가입해 있다.
- 2012년 말리 북부에서 발생한 무장분리주의와 반군 충돌로 인해 국제 평화유지군(프랑스·유엔)이 파견된 바 있다.
위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백과사전 및 공식 통계 자료에 기반한 객관적인 정보이며,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최신 자료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