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만 봅시다"는 1966년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코미디 영화이다. 감독은 김기풍, 각본은 유일수가 맡았으며, 주동진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주연으로는 김희갑, 서영춘, 양훈, 이대엽, 최지희, 강부자 등이 출연하였다. 개봉일은 1966년 6월 11일이며, 상영 시간은 100분,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장르는 코미디이며, 제작사는 연방영화주식회사이다.
영화의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다섯 명의 건달이 모 인쇄공장에서 거액의 위조지폐를 훔친다. 이들은 각자 돈을 나누어 일생을 향락 속에서 살아갈 것을 꿈꾸지만, 돈에 욕심이 생긴 이들 사이에서는 그 돈을 독차지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혈투가 벌어진다.
기타 스태프로는 조명에 정수명, 미술에 홍성칠, 촬영에 임진환, 편집에 김창순, 음악에 김용환(또는 김기갑)이 참여하였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에 등록되어 있으며, 영문 제목은 "Let Me Just Touc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