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터미널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 만경로 813(만경리)에 위치한 간이 버스터미널이다. 현대적인 대형 터미널과 달리 소규모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개요
만경터미널은 1975년에 김제시와 만경읍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하여 건립되었다. 운영은 개인사업자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터미널은 건물 및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행버스 매표소는 건물 내 입주한 슈퍼마켓에서 함께 운영한다. 화장실을 제외한 다른 편의 시설은 거의 없는 간이 시설이다.
운행 노선
만경터미널에서는 고속버스는 운행되지 않으며, 시외버스와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시외버스로는 호남권 방면으로 군산, 부안 방면 노선이 있다.
시내버스로는 김제역, 거전리, 정당, 해망, 남하, 모산, 도화, 옥동, 청하, 내죽, 대동, 부신, 석교, 화포, 소토리, 장흥 등 김제시 관내 각지로 연결되는 여러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또한 익산 방면 노선(15번)도 운행 중이다.
현황
만경터미널을 경유하는 주요 노선은 김제와 군산, 김제와 익산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군산까지는 직행버스가 매일 17회 운행되었고, 익산까지는 시내버스가 매일 60~70회 운행되어 익산 노선의 승객 수가 군산 노선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직행버스는 광일여객·신흥여객·익산여객 등이 운행하며,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었다.
2000년 이전에는 만경터미널의 하루 평균 이용 승객이 약 1,000여 명이었으나, 이후 자가용 보급 증가와 자동차 전용도로의 등장으로 인해 약 600명 내외로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후 만경농공단지가 설립되어 내·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버스 이용 승객 수가 다시 증가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참고 사항
만경터미널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에 위치한 실재하는 시설로, 백과사전 및 지역 문화 기록을 통해 그 정보가 공신력 있게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