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근(膜筋 또는 末筋)은 근육의 끝 부분에 위치하여 뼈와 근육을 연결하는 조직, 즉 힘줄이나 인대를 지칭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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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막근'은 '막(膜)' 또는 '막(末)'과 '근(筋)'의 합성어이다.
- '막(膜)'은 '막', '덮개'를 의미한다.
- '막(末)'은 '끝', '마지막'을 의미한다.
- '근(筋)'은 '근육' 또는 '힘줄'을 의미한다. 따라서 근육의 끝부분에 있는 막 형태의 조직이나 근육의 말단 부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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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적 의미: 인체 해부학적 관점에서, 막근은 근육의 수축력을 뼈에 전달하여 신체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힘줄(腱)이나, 뼈와 뼈를 연결하여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인대(靭帶)를 포괄적으로 일컫는 용어로 사용될 여지가 있다. 이들 조직은 주로 콜라겐 섬유로 구성된 질기고 탄력 있는 결합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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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용어: 현대 의학 및 생물학 분야에서는 '힘줄(腱)'과 '인대(靭帶)'와 같이 보다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용어가 주로 사용된다. '막근'은 이들을 포괄하거나 비유적으로 이르는, 상대적으로 덜 일반적인 표현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