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티르 빈 모하맛(말레이어: Mahathir bin Mohamad, 1925년 7월 10일 출생)은 말레이시아의 정치인으로, 마하티르 모하맛(Mahathir Mohamad)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말레이시아의 4대 총리(1981~2003)와 7대 총리(2018~2020)를 역임했으며, 총리 재임 기간이 총 24년으로 말레이시아 역사상 최장 기간을 기록한다.
주요 경력
- 1974~1978: 교육부 장관
- 1978~1981: 무역·공업부 장관
- 1981~2003: 4대 총리(연속 22년)
- 2018~2020: 7대 총리(연속 2년)
정책 및 영향
-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추진한 산업화 정책과 인프라 개발(예: 반다르·루피트 라인 등)으로 말레이시아 경제의 급격한 성장에 기여하였다.
- "비전 2020"이라는 장기 발전 구상을 제시하여 말레이시아를 고소득 국가로 전환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 2018년 선거에서 연합 정당인 파키스탄 연합(Pakatan Harapan)의 지도자로서 재선에 성공, 92세의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현직 총리 중 한 명이 되었다.
사생활
- 1956년 마하라즈 리샤드와 결혼했으며, 두 자녀가 있다.
- 말레이어와 영어에 능통하며, 말레이시아의 현대 정치와 경제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기타
- 마하티르의 이름은 말레이어에서 "위대한 지도자"라는 의미의 "Mahathir"와 "아버지"를 의미하는 "bin" (~의 아들) 및 "Mohamad" (모하맛)에서 유래한다.
- 현재는 정계에서 은퇴한 상태이며, 말레이시아 정치와 사회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