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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야이슬레

개요

마티아스 야이슬레(Matthias Jaissle)는 독일 국적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직 축구 감독이다. 1988년 4월 5일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뉘르팅겐에서 출생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의 알 아흘리 SFC 감독을 맡고 있다.

선수 경력

야이슬레는 TSV 네카어타일핑겐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이후 VfB 슈투트가르트 유스팀을 거쳤다. 18세 때 랄프 랑닉의 부름을 받아 TSG 1899 호펜하임으로 이적했다. 주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였으며, 호펜하임의 분데스리가 2부 및 1부 승격 과정에 기여했다. 독일 U-21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었다. 그러나 2008-09 시즌 십자인대 부상을 시작으로 아킬레스건 및 반월판 부상 등 잦은 부상으로 인해 2014년, 26세의 나이로 선수 생활을 조기 은퇴했다. Transfermarkt에 따르면 호펜하임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19경기에 출전했다.

감독 경력

은퇴 후 랄프 랑닉의 제안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RB 라이프치히 유소년팀에서 제바스티안 회네스의 수석 코치로 근무했으며, 덴마크의 브뢴뷔 IF에서 알렉산더 초르니거 감독의 수석 코치를 역임했다.

이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U-18 팀과 2군팀인 FC 리퍼링의 감독을 거쳐, 2021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1군 감독으로 부임했다. 잘츠부르크에서 첫 시즌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와 ÖFB컵 더블을 달성했으며, 2021-22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구단 사상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당시 33세 142일의 나이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진출한 최연소 감독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22-23 시즌에도 리그 우승을 기록했으며,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올해의 감독상(금상)을 수상했다.

2023년 7월, 알 아흘리 SFC의 거액 제의를 받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으며, 이 과정에서 잘츠부르크와 리그 개막을 이틀 앞두고 결별하게 되었다. 알 아흘리에서는 2024-25 시즌과 2025-26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2025년 초에는 이적시장 관련 구단 이사회와의 갈등으로 경질 결정이 내려졌으나, 서포터들의 반발로 결정이 번복되어 잔류했다. 이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이며 2028년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기록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 (2021-22, 2022-23), ÖFB컵 우승 (2021-22)
  • 알 아흘리 SFC: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우승 (2024-25, 2025-26), 사우디 슈퍼컵 우승 (2025-26)

선호 포메이션

주로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은사인 랄프 랑닉과의 인연이 깊으며, 선수 시절과 지도자 경력 모두 랑닉의 조력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율리안 나겔스만, 도메니코 테데스코와 함께 유럽 축구계 젊은 감독의 대표적 인물로 자주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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