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볼리는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축구 선수로, 본명은 마티스 가조아 키페르순 볼리(Mathis Gazoa Kippersund Bolly)이다. 1990년 11월 14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났으며,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출생 및 국적
볼리는 코트디부아르계 아버지와 노르웨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노르웨이 오슬로 출신이다. 그는 복수 국적자로서 청소년 국가대표팀 시절에는 노르웨이 대표로 활동했으나, 성인 국가대표팀에서는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선택하였다.
클럽 경력
볼리는 오슬로의 홀름리아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이후 릴레스트룀에서 2008년 프로 데뷔를 하였다. 데뷔 첫 시즌에는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이후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 2010년 10월 산네피오르와의 경기에서 첫 프로 골을 기록하였다. 2012년 시즌에는 4골 4어시스트를 올리며 활약하였다.
2013년 1월, 볼리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이적하여 3년 반 계약을 체결하였다. 분데스리가 데뷔 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는 등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는 해당 시즌 종료 후 강등되었고, 볼리는 잔류를 선택하여 2. 분데스리가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볼리는 SpVgg 그로이터 퓌르트, 몰데 FK 등에서 활동하며 노르웨이 엘리테세리엔 무대로 복귀하였다. 몰데 FK 소속으로 엘리테세리엔 우승 3회와 노르웨이 컵 우승 1회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스타베크로 임대 이적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볼리는 2009년 노르웨이 U-19와 U-21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하였다. 그러나 2013년 5월 코트디부아르 성인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대표팀 선택을 변경하였다. 그는 2013년 감비아와의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 디디에 드로그바와 함께 멕시코와의 친선전에 출전하였다.
볼리는 2014년 브라질에서 열린 FIFA 월드컵에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하여, 콜롬비아와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으로 월드컵 무대에 데뷔하였다.
기타 정보
게임 EA 스포츠의 FIFA 14 출시 당시, 볼리는 게임 내 순간 속력 부문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가진 선수로 기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볼리의 신장은 1.86m이며, 노르웨이 리그와 독일 리그를 오가며 프로 경력을 이어왔다. 그의 프로 경력 통계는 2013년 기준 정규 리그 78경기 출전, 9골의 기록이 공식 집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