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이 토트(슬로바키아어: Matej Tóth, 1983년 2월 10일~)는 슬로바키아의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경보(racewalking)이다. 체코슬로바키아(현재의 슬로바키아) 니트라(Nitra)에서 출생하였으며, 신장 185cm, 체중 73kg이다. 소속팀은 VŠC 두클라 반스카비스트리차(VŠC Dukla Banská Bystrica)이다.
2015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50km 경보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서도 50km 경보 종목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는 그가 네 번째 올림픽 출전 만에 거둔 성과였다.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2014년 취리히 대회와 2018년 베를린 대회에서 각각 50km 경보 은메달을 기록하였다.
개인 최고 기록은 경보 20km에서 1시간 19분 48초(2014년), 경보 50km에서 3시간 34분 38초(201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