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이 요니치(Matej Jonjić, 1991년 1월 29일~ )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센터백)이다. 출생지는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이며, 키는 약 187~188cm이다.
요니치는 크로아티아의 명문 구단인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유스 아카데미 출신으로, 2009년 NK 자다르로 임대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후 하이두크 스플리트 복귀와 NK 자다르 재임대, NK 오시예크 임대 등을 거치며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5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의 인천 유나이티드에 영입되었다. 인천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리그 잔류와 FA컵 준우승에 기여했고, 2015년과 2016년 두 시즌 연속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017 시즌에는 일본 J1리그의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여 활약했으며, 세레소 오사카 소속 시절 J리그컵(2017), 천황배(2017), J리그 슈퍼컵(2018) 우승을 경험했다. 2021년에는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선화에서 뛰었고, 이후 다시 세레소 오사카로 복귀하였다.
2024년에는 인천 유나이티드에 재입단하여 K리그1에서 활약한 뒤, 2025년부터 일본 J리그의 도치기 시티 FC 소속으로 뛰고 있다.
국가대표팀 경력으로는 크로아티아 U-16, U-17, U-18, U-19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한 기록이 있으며, 성인 대표팀(A대표팀) 경력은 없다.
개인 수상으로는 K리그 베스트 11(2015, 2016)과 J리그 우수 선수상(2017, 2019, 2020) 등이 있다. 한국 K리그 등록명은 '요니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