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타 가즈히사(일본어: 牧田 和久, 1984년 11월 10일 ~ )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투수)이다. 일본어 표기는 牧田 和久이며, 영문 표기는 Kazuhisa Makita이다.
출생 및 신체 일본 시즈오카현 야이즈시 출신이다. 투구는 언더핸드 방식을 사용하며, 우투우타이다.
학력 세이세이 공업고등학교(현 세이세이 고등학교)를 거쳐 헤이세이 국제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 시절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였고, 일본 국가대표팀 선수로서 미일 대학 야구에도 출전하였다.
사회인 야구 시절 대학 졸업 후 닛폰 통운(일본통운)에 입사하여 사회인 야구 선수로 활동하였다. 2008년 경기 도중 오른쪽 다리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으나, 2009년 후반에 복귀하였다. 2010년에는 제65회 JABA 도쿄 스포니치 대회에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였고, 제81회 도시 대항 야구 대회에서도 완봉승을 거두었다.
프로 경력 2010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로부터 2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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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라이온즈(2011~2017): 2011년 데뷔 시즌에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55경기에 등판, 22세이브를 기록하며 퍼시픽 리그 신인왕을 수상하였다. 2012년에는 13승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승 투수가 되었다. 2016년에는 주로 중간 계투로 활약하며 50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1.60을 기록하였다. 세이부 소속 6년 통산 218경기에 등판하여 50승 46패 25세이브,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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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2018): 2018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였다. 2018년 시즌 MLB에서 활동하였으나 메이저리그 승격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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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2020~): 이후 일본프로야구로 복귀하여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합류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일본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15년 WBSC 프리미어 12,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하였다.
지도자 경력 현역 은퇴 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3군 투수 코치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투구 스타일 언더핸드(사이드암/언더스로) 투수로서 선발, 중간 계투, 마무리 등 다양한 보직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역할을 수행한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