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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요코

마키 요코(真木よう子, Maki Yoko)는 일본의 배우이다. 1982년 10월 15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에서 출생했으며, 신체 조건은 160cm, A형이다. 특기로 액션을 꼽고 있다.

1999년부터 극단 소속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2001년 영화 《DRUG》로 영화에 데뷔했다. 2005년 영화 《박치기!》(パッチギ!)에서 재일교포 '정강자'(チョン・ガンジャ) 역을 연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2006년에는 영화 《유레루》(ゆれる)로 제30회 야마지 후미코 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13년은 마키 요코의 경력에서 중요한 해로 평가된다. 영화 《안녕 계곡》(さよなら渓谷)으로 제37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そして父になる)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같은 해 제87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여우주연상, 제38회 호치 영화상 여우주연상, 제26회 닛칸스포츠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박치기!》(2005), 《패스트 앤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2006), 《유레루》(2006), 《SP THE MOTION PICTURE》 시리즈(2010~2011), 《모테키》(2011), 《안녕 계곡》(2013),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최고의 이혼》(2013, 드라마), 《문제 있는 레스토랑》(2015, 드라마), 《바람에 선 사자》(2015), 《용길이네 곱창집》(2018), 《고독한 늑대의 피》(2018), 《보이스 110 긴급 지령실》(2019, 드라마), 《한 남자》(2022), 《위대한 부재》(2023), 《차원대적》(2023) 등이 있다. 2013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해 영화 《안녕 계곡》의 주제가를 발표했으며, 해당 악곡은 시이나 링고가 제공했다. 같은 해 루이비통의 가두 광고 모델로 일본인 최초로 기용되었다.

사생활에 관해서는 2008년 11월 전직 배우 카타야마 레오(片山怜雄)와 결혼해 2009년 딸을 출산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배우 가츠시카 신(勝地心)과 사실혼 관계에 있으며, 2025년 기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마키 요코는 소요카제(そよかぜ, SOYOKAZE)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공식 웹사이트는 yokomaki.j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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