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레나 가르시아(Macarena García, 1988년 4월 26일~)는 스페인의 배우이다. 본명은 마카레나 가르시아 데 라 캄차 구티에레스 암브로시(Macarena García de la Camacha Gutiérrez-Ambrossi)이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생하였다. 2008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오빠인 하비에르 암브로시(Javier Ambrossi) 역시 연기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생애 및 교육
마카레나 가르시아는 8세 때 예술 체조를 시작하였으며, 14세가 되었을 때 카르멘 센라와 학계 브로드웨이 댄스 스쿨에서 춤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로사리오 루이즈와 노라 트로이니에게 수년간 노래를 지도받았으며, 기타 수업도 병행하였다. 배우로 활동하기 전에 마드리드 자치대학에서 심리학 제1과목을 수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력
그녀는 13세 때 첫 연기 역할을 맡아 마드리드 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En nombre de la Infanta Carlota》에서 카넬라 역을 연기하였다. 이후 뮤지컬 《고교 뮤지컬》(High School Musical)의 스페인어판에서 주연(가브리엘라 몬테즈 역)을 맡았다.
텔레비전 시리즈로는 《중앙 병원》(Hospital Central), 《푼타 에스칼라타》(Punta Escarlata), 《기숙학교》(El Internado) 등에 출연하였으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된 《아마르 엔 티엠포스 레부엘토스》(Amar en tiempos revueltos)에서 콘수엘로 무뇨스(첼로) 역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안테나 3 시리즈 《루나, 엘 미스테리오 데 카렌다》(Luna, el misterio de Calenda)에서 베라 멘도사 역을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영화 분야에서는 파블로 버거(Pablo Berger) 감독의 2012년 작품 《블랑카니에베스》(Blancanieves, 한국 제목: 백설공주의 마지막 키스)에서 주연(카르멘/백설공주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콘차 데 플라타 여우주연상(Concha de Plata a la mejor actriz)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 고야상(Goya Awards)에서 신인 여우주연상(Premio Goya a la mejor actriz revelación)을 수상하였다.
그 외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토도스 에스탄 무에르토스》(2013), 《팔메라스 엔 라 니에베》(Palmeras en la nieve, 2015, 한국 제목: 팜트리 인 더 스노우), 《라 야마다》(La llamada, 2017, 한국 제목: 홀리 캠프!), 《벤타하스 데 비아하르 엔 트렌》(Ventajas de viajar en tren, 2019), 《엘 아르테 데 볼베르》(El arte de volver, 2020) 등이 있다.
수상 경력
- 2012년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콘차 데 플라타 여우주연상 (《블랑카니에베스》)
- 2013년 고야상 신인 여우주연상 (《블랑카니에베스》)
- 2017년 포토그라마스 데 플라타(Photogramas de Plata) 여우주연상 (연극 부문, 《라 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