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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미유키

마츠다 미유키(일본어: 松田 美由紀, 1961년 10월 6일 ~ )는 일본의 배우이자 사진 작가이다. 도쿄도 스기나미구 출신이며, 혈액형은 AB형, 신장은 165cm이다. 소속사인 오피스 사쿠의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다.

생애 및 경력

10대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하였으며, 1979년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영화 《긴다이치 고스케의 모험》으로 스크린 데뷔하였다. 같은 해 텔레비전 드라마 《탐정 이야기》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1980년대 초반까지 활동하다가 잠시 활동을 중단하였으나, 1990년대 이후 다시 활발히 활동을 재개하였다.

2005년에는 첫 무대 작품 《드레서》에 도전하였고, 이후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무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범위를 넓혔다. 대표 출연작으로는 영화 《엘리펀트 송》, 《노도지만》, 《클로에》, 《도쿄 타워 ~오칸과 보쿠와, 때때로, 오톤~》, 《두 번째 창》(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출품), 《치하야후루》 시리즈, 드라마 《마녀의 조건》,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꼭 울어버릴 것 같아》, 《도쿄 바이스》 시즌2 등이 있다.

사진 작가로서의 활동

사진 작가로서도 활동하여 2008년 첫 사진집 《나의 좋아하는 고독 - 카타야마 히토미》를 출간하였다. 이후 《월간 NEO》 시리즈에서 다큐멘터리 및 단편 영상의 감독, 편집, 음악을 직접 맡는 등 멀티미디어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음악 활동

2019년부터는 샹송과 재즈를 중심으로 시와 영상을 결합한 '시네마틱 라이브 쇼'를 직접 구성하고 주연을 맡아 가수로서의 활동도 시작하였다.

사회 활동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이와이 슌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3.1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에 내레이터로 참여하여 탈원전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환경 문제, 개발도상국 고아 지원, 자살 방지 문제, 에너지 전환 등 평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가족 관계

배우자는 1989년에 사망한 일본의 배우 마츠다 유사쿠이다. 언니는 여배우 쿠마가이 마미이다. 장남 마츠다 류헤이, 차남 마츠다 쇼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며, 장녀 마츠다 유우히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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