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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키와누카

마이클 키와누카(Michael Kiwanuka)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가이다. 본명은 마이클 새뮤얼 키와누카(Michael Samuel Kiwanuka)이며, 1987년 5월 3일 영국 런던 머스웰 힐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우간다 출신으로, 이디 아민 정권을 피해 영국으로 이주한 난민 가정 출신이다.

음악 경력

키와누카는 세션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 커뮤니언 레코드(Communion Records)와 계약을 맺고 EP를 발매했다. 2012년 BBC '사운드 오브 2012(Sound of 2012)'를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같은 해 발매한 데뷔 정규 앨범 《Home Again》(2012)은 영국 앨범 차트 4위에 올랐고 골드 인증을 받았다.

2016년 발매한 두 번째 앨범 《Love & Hate》는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데뷔하며 상업적·비평적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앨범은 프로듀서 데인저 마우스(Danger Mouse)가 제작에 참여했다.

2019년 발매한 셀프 타이틀 세 번째 앨범 《KIWANUKA》는 영국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으며, 2020년 머큐리 프라이즈(Mercury Prize)를 수상했다. 또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록 앨범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음악적 스타일

키와누카의 음악은 소울, 포크, 록, 사이키델릭 소울, 프로그레시브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빌 위더스, 오티스 레딩, 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 닐 다이아몬드, 핑크 플로이드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의 음악은 빈티지한 사운드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것으로 평가받으며, 빌 위더스나 테리 캘리어와 비교되기도 한다.

주요 수상 및 후보

  • BBC 사운드 오브 2012 수상 (2012)
  • 머큐리 프라이즈 수상 (2020, 《KIWANUKA》)
  • 브릿 어워드 후보 (크리틱스 초이스, 영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올해의 영국 앨범 부문)
  •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 후보 (2021)
  • MTV 유럽 뮤직 어워드 후보

개인사

키와누카는 토트넘 홋스퍼 FC의 평생 팬으로 알려져 있다. 불안 및 정신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2019년 영화 《Yesterday》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음반 목록

  • 《Home Again》 (2012)
  • 《Love & Hate》 (2016)
  • 《KIWANUKA》 (2019)
  • 《Small Change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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