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위글스워스(영어: Michael Wigglesworth, 1631 ~ 1705)는 17세기 영국계 미국 식민지의 청교도 목사이자 시인이다. 매사추세츠 베이 식민지의 웨스트 포트(Westport)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후 보수적인 청교도 신학을 기반으로 한 설교와 시를 썼다.
대표작으로는 1662년에 출간된 설교시집 《The Day of Doom》(‘심판의 날’)이 있다. 이 작품은 천국과 지옥, 최후의 심판을 주제로 한 2,236행의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초기 문학에서 가장 널리 읽힌 종교 서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당시 식민지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여러 번 재판을 거쳐 19세기 말까지도 여러 판본이 발행되었다.
위글스워스는 또한 매사추세츠 베이 식민지의 와인터도서관(서기: 마이클 위글스워스) 설립에 참여했으며, 하버드 대학에서 신학 교수로도 활동하였다. 그는 청교도 신앙의 엄격함과 도덕적 규율을 강조했으며, 그의 설교와 저서는 당시 청교도 공동체 내에서 신학적 논쟁과 교육 자료로 활용되었다.
사망은 1705년 매사추세츠 베이 식민지에서 이루어졌으며, 사후에도 그의 작품은 미국 종교 문학 연구에서 중요한 사료로 다루어진다.
※ 본 정보는 기존 백과사전 및 학술 자료에 기반한 객관적인 서술이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