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모스(영어: Michael Moss, 1960년 출생)는 미국의 언론인·작가이다. 현재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서 과학·보건·소비자 관련 보도를 담당하고 있으며, 기업의 식품·의료·환경 정책 등을 심층 조사하는 기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경력
- 뉴욕 타임스: 1995년부터 기자로 재직하면서 식품 산업, 공중 보건, 환경 문제 등을 다룬 보도를 진행하였다. 2002년에는 기업의 식품 첨가물 및 영양 라벨링에 대한 연속 보도로 풀리처 상(특수 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 저술: 2013년에는 《소금·당·지방(Salt, Sugar, Fat)》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현대 식품 산업이 소비자의 미각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데이터와 기업 내부 문서를 통해 분석한 내용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다수 언어로 번역되었다. 2020년에는 《디지털 파괴(Digital Destruction)》를 발표해 기술 기업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문제를 다루었다.
학력
-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학사(BA)
- 콜럼비아 저널리즘 스쿨(Columbia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Journalism) 석사(MS)
수상·표창
- 2002년 풀리처 상(특수 보도 부문)
- 2014년 미국 저널리즘 협회(ASNE) 우수 기사상
- 2015년 ‘우수 저널리스트상’(Society of Environmental Journalists)
개인 생활
마이클 모스는 현재 미국 동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거의 없으며, 언론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영향 및 평가
모스의 보도는 식품 산업의 투명성 제고와 소비자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소금·당·지방》은 식품 정책 논의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여러 정부 및 비영리 기관에서 정책 입안 시 참고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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