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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우 리마

마우리시우 리마(포르투갈어: Maurício Lima, 본명: 마우리시우 카마르구 리마, Maurício Camargo Lima)는 브라질의 전직 남자 배구 선수이다. 1968년 1월 27일 브라질 캄피나스에서 태어났으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세터였다. 신체 조건으로는 키 184cm, 몸무게 81kg, 스파이크 높이 321cm, 블로킹 높이 304cm로 기록되어 있다.

국가대표팀 경력에서 그는 1987년부터 2005년까지 약 18년간 브라질 남자 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국제 무대에서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1992년 바르셀로나 하계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하계 올림픽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 꼽힌다. 또한 2002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월드컵에서는 2003년 일본 대회에서 금메달, 1995년 일본 대회에서 동메달을 기록했다.

월드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2001년, 2003년, 2004년 대회에서 우승(금메달)을 차지했고, 1995년과 2002년 대회에서는 은메달, 1994년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에서는 2001년 은메달을 기록했다. 남아메리카 선수권 대회에서는 1989년부터 2001년 사이 여섯 차례(1989, 1991, 1993, 1995, 1997, 2001) 우승하며 남미 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클럽 경력에서는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여러 팀에서 활약했다. 청소년 시절 클루비 폰치 상파울루(1984–1986)와 로지크레드(1986–1987)에서 뛰었으며, 프로 무대에서는 우니줄 클루비, 모데나 볼리, 우니앙 수자누, 미나스, 가베카 팔라볼로, 루베 등에 소속되었다. 대표적으로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우니줄 클루,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미나스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을 마지막으로 2005년경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마우리시우 리마는 국제 배구계에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브라질 남자 배구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적인 세터로 평가된다. 그의 올림픽 성적과 국제 대회 기록 등 세부 정보는 위키백과, 올림픽 공식 기록(Olympedia) 및 Sports Reference 등의 공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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