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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이 다이스케

마쓰이 다이스케(일본어: 松井 大輔, まつい だいすけ, 1981년 5월 11일~)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및 윙어였으며, 일본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2010년 FIFA 월드컵과 2011년 AFC 아시안컵 우승에 기여했다.

생애 및 경력

마쓰이 다이스케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야마시나구에서 출생하였으며, 가고시마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00년 고향팀인 교토 상가(현 교토 상가 FC)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교토 상가 소속으로 2002년 천황배 우승을 이끌었으며, J1리그에서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2004년 프랑스 리그 2의 르망 FC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하였다. 이후 AS 생테티엔, 그르노블 푸트, 러시아의 톰 톰스크(임대), 디종 FCO, 불가리아의 슬라비아 소피아, 폴란드의 레히아 그단스크, 오드라 오폴레 등 여러 유럽 클럽을 거쳤다.

2014년 주빌로 이와타에 합류하며 10년 만에 일본 리그로 복귀하였고, 이후 요코하마 FC, 베트남의 사이공 FC, YSCC 요코하마에서 활약하다가 2024년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마쓰이 다이스케는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앞두고 일본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었으며, 같은 대회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일본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도 출전하였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4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일본의 16강 진출에 기여하였으며, 2011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일본의 통산 4번째 아시안컵 우승에 일조하였다. A매치 통산 기록은 31경기 출전 1득점이다.

은퇴 이후

현역 은퇴 후에는 축구 지도자 및 풋살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교토타테대학 객원교수로도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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