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가즈미

마쓰이 가즈미

마쓰이 가즈미(松井一實, 1953년 1월 8일 ~ )는 일본의 관료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히로시마시 시장을 맡고 있다.

1. 생애 및 공직 경력 1953년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에서 태어났다. 히로시마 현립 히로시마 모토마치 고등학교를 거쳐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1976년 노동성(현 후생노동성)에 입행하여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주영국 일본대사관 참사관, 후생노동성 대신관방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했다.

2. 정치 활동 2011년 히로시마 시장 선거에 무소속(자유민주당, 공명당 추천)으로 출마하여 처음 당선되었다. 이후 2015년, 2019년, 2023년 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되며 4선 시장으로서 시정을 이끌고 있다.

3. 주요 시정 및 역할 히로시마 시장으로서 '평화 시장 회의(Mayors for Peace)'의 회장을 맡아 전 세계 도시들과 연대하여 핵무기 폐기 및 세계 평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8월 6일 히로시마 평화기념식에서 평화 선언을 발표하며 원폭 투하의 참상을 알리고 핵무기 없는 세상을 호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정 운영에 있어서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인프라 정비 등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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