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야마정(松山町)은 과거 일본 나라현 우다군(宇陀郡)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이다.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 시행에 따라 우다군 소속의 정(町)으로 성립되었다. 1942년 2월 11일, 우다군 내의 간베촌(神戸村), 오우다촌(大宇陀村), 가야모리촌(政始村)과 합병하여 오우다정(大宇陀町)이 신설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이후 오우다정은 2006년 주변 정촌들과 합병하여 현재의 우다시(宇陀市)가 되었다.
과거 마쓰야마정의 중심지였던 '우다 마쓰야마(宇陀松山)' 지구는 에도 시대 우다 마쓰야마번의 성하 마을(城下町)이자 상업 도시로 번영했던 곳이다. 현재 이 지역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일본의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