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야스노부

마쓰다이라 야스노부 (일본어: 松平康信, まつだいら やすのぶ, 게이초 5년 음력 4월 20일 (1600년 6월 10일) ~ 간분 13년 음력 3월 10일 (1673년 4월 26일))는 일본 에도 시대 전기의 다이묘이다. 하리마 야마자키 번주, 하리마 아카시 번주, 고즈케 다카사키 번의 초대 번주를 역임했으며, 에도 막부의 중요한 요직인 로주(老中)를 역임했다. 오규 마쓰다이라 가문(大給松平家)의 4대 당주이다.

생애

게이초 5년(1600년), 하리마 야마자키 번의 초대 번주 마쓰다이라 야스시게(松平康重)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마쓰다이라 이에노부(松平家信)의 딸이다.

간에이 3년(1626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가독을 상속받아 야마자키 번의 2대 번주가 되었다. 간에이 16년(1639년), 아카시 번으로 이봉되었다. 이때 7만석에서 6만 5천석으로 5천석이 감봉되었다.

막부에서는 일찍부터 중용되어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徳川家光)와 이에쓰나(徳川家綱) 대에 걸쳐 요직을 역임했다. 간에이 9년(1632년)에 소샤반(奏者番, 의례 담당), 간에이 12년(1635년)에 지샤부교(寺社奉行, 사찰 및 신사 담당), 쇼호 2년(1645년)에는 로주(老中)로 취임하여 막정의 중추에서 활약했다. 로주로서는 20년 이상 장기 재직하며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유언장을 작성하는 등 막정 운영에 큰 공헌을 했다.

간분 8년(1668년), 고즈케 다카사키 번으로 이봉되었다. 간분 9년(1669년)에 로주 직에서 물러났고, 간분 13년(1673년)에 7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가독은 장남 마쓰다이라 야스시게(松平康重)가 이었다.

관직

  • 종4위하
  • 우에몬노스케(右衛門佐)
  • 우쿄노다이부(右京大夫)
  • 소샤반(奏者番)
  • 지샤부교(寺社奉行)
  • 로주(老中)

가족 관계

  • 아버지: 마쓰다이라 야스시게
  • 어머니: 마쓰다이라 이에노부의 딸
  • 정실: 우에스기 카게카츠(上杉景勝)의 딸
  • 자녀:
    • 마쓰다이라 야스시게(松平康重, 장남)
    • 마쓰다이라 야스마사(松平康誠, 차남)
    • 마쓰다이라 야스타카(松平康隆, 3남)
    • 오쿠다이라 마사히로(奥平昌能)의 정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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