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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부사카

마시모 부사카(Massimo Busacca, 1969년 2월 6일 ~ )는 스위스 출신의 전직 축구 심판이며,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의 심판 부문 책임자로 활동 중인 행정가이다.

  1. 심판 경력 마시모 부사카는 1990년대 중반부터 심판 활동을 시작하여 1999년에 국제심판(FIFA Referee)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스위스 슈퍼리그를 비롯해 유럽의 주요 클럽 대항전과 국가대항전에서 주심으로 활약했다.

  2. 주요 집행 경기 그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축구 대회에서 다수의 주요 경기를 관장했다.

  • FIFA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과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에서 본선 심판으로 활동했다.
  • UEFA 챔피언스리그: 2009년 로마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결승전 주심을 맡았다.
  • 기타: 2007년 UEFA컵 결승전, UEFA 유로 2008 본선 경기 등의 집행을 담당했다.
  1. 행정가 활동 2011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부사카는 같은 해 7월 국제축구연맹(FIFA)의 심판국장(Head of Refereeing)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전 세계 심판들의 교육 및 관리 시스템을 총괄하며,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의 도입과 현대 축구 규칙의 일관된 적용을 위한 행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 특징 현역 시절 엄격하면서도 경기 흐름을 존중하는 판정 스타일로 평가받았으며, 다수의 국제 대회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의 심판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현재는 FIFA 소속으로서 심판 양성과 판정 기술의 발전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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