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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소드

마스터 오브 소드(Master of Sword)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민국의 피처폰(피쳐폰) 환경에서 출시된 횡스크롤 액션 롤플레잉 게임(RPG) 시리즈이다. 시리즈는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작은 2002년에 발매되었다. 제작사는 초기 3편까지는 놀 엔터테인먼트(Nol Entertainment)였으며, 4편은 피엔제이(PNJ)와의 합작, 5편은 이너브로(Innerbrow)가 제작을 담당했다.

시리즈의 주요 특징은 메트로배니아(Metroidvania) 방식의 게임 진행에 있다. 특수한 능력을 가진 장비와 지형 퍼즐이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로, 예를 들어 이단점프가 가능한 부츠를 얻어 초반에 갈 수 없었던 높은 지형의 맵에 진입하거나, 얼음의 검으로 적을 얼려 점프대로 활용하고, 화염의 검으로 얼음벽을 녹이는 등의 방식이 사용되었다. 자력 갑옷을 입어 자석에 매달려 이동하는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시리즈의 발매 연대는 다음과 같다:

  • 마스터 오브 소드 (2002년)
  • 마스터 오브 소드2 (2005년)
  • 마스터 오브 소드3 (2006년 12월~2007년 1월경)
  • 마스터 오브 소드4 (2008년경)
  • 마스터 오브 소드5 (2009년 9월 24일, SKT 최초 출시)

마스터 오브 소드4는 기존 시리즈의 메트로배니아 요소가 사라지고 일반적인 횡스크롤 액션 RPG로 변경되었으나, 마스터 오브 소드5에서 다시 메트로배니아 방식이 복귀하였다. 마스터 오브 소드5는 시리즈 사상 최대 볼륨을 자랑하며, 이후 스마트폰 환경에 맞춰 '마스터 오브 소드5 리로드' 버전이 출시되기도 하였다. 해당 스마트폰 버전은 멀티사운드와 BGM 어레인지 등을 지원했다.

그러나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 이상 정상적으로 실행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이후 후속작은 출시되지 않았다. 시리즈 전체가 대한민국 피처폰 게임 시장의 대표적인 액션 RPG 중 하나로 평가되나, 공식적인 글로벌 서비스나 해외 진출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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