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헤르만센(덴마크어: Mads Hermansen, 2000년 7월 11일 ~)은 덴마크의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났으며, 유소년 시절 네스뷔 BK에서 성장했다. 10세 때 아킬레스건염을 앓은 이후 필드 플레이어에서 골키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2015년 9월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브뢴뷔 IF로 이적했으며, 2019년 1군으로 승격되었다. 2020년 11월 5일 덴마크컵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2021년 7월 18일 오르후스 짐나스티크포레닝과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2021년 8월 17일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며 유럽대항전 무대에 데뷔했다. 2022년에는 브뢴뷔 IF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 7월 18일, EFL 챔피언십의 레스터 시티 FC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하였다. 레스터 시티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2023-24 시즌 팀의 EFL 챔피언십 우승 및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이후 2025년 8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여 5년 계약(1년 연장 옵션 포함)을 체결했다.
국가대표로는 덴마크 U-16부터 U-21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으며, 2023년 6월 UEFA 유로 2024 예선을 앞두고 덴마크 A대표팀에 처음으로 차출되었다. 신장은 187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