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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등학교

마산용마고등학교(馬山龍馬高等學校)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공립 남자 고등학교이다. 1922년 4월 25일 마산공립상업학교로 개교하였으며, 2001년 3월 1일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일반계 고등학교로 전환하면서 교명을 마산용마고등학교로 변경하였다. 교명인 '용마(龍馬)'는 예전부터 발행하던 교지의 제호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 정보

구분 내용
교훈 성실, 근면
개교 1922년 4월 25일
설립 형태 공립
성별 남자고등학교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과학중점고등학교)
교목 느티나무
교화 개나리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허당로 51
학생 수 521명 (2025년 8월 기준)
교직원 수 71명 (2025년 8월 기준)
관할청 경상남도교육청
웹사이트 http://msyongma-h.gne.go.kr

연혁

1921년 12월 26일 마산공립상업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22년 4월 25일 창동의 사립노야학교를 임시 교사로 하여 개교하였다. 1923년 상남동으로 이전하였고, 1941년 현재의 위치인 산호동으로 이전하였다. 해방 후 학제 개편을 거쳐 1951년 9월 1일 마산상업고등학교와 마산동중학교로 분리되었다. 2001년 3월 1일 일반계 고등학교로 전환하면서 교명을 마산용마고등학교로 변경하였으며, 2017학년도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되었다. 2022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상징

학교 로고는 '마산'의 자음 '마(ㅁ)'와 '산(ㅅ)', 그리고 '용(ㅇ)'의 초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하단에 개교 연도인 1922가 표시되어 있다. 교가는 이은상 작사, 박태준 작곡으로, 용마산과 합포만을 소재로 하고 있다.

특징

마산용마고등학교는 옛 마산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공립 중등교육기관 중 하나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마산공립상업학교는 중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한 공립 중등교육기관 역할을 하였다. 1960년 3·15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여했다가 행방불명된 후 마산 앞바다에서 최루탄이 박힌 눈으로 발견된 김주열 열사가 이 학교의 입학 예정자였으며, 이 사건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운동부로는 야구부와 씨름부가 유명하다. 씨름부는 이만기, 강호동 등 유명 선수들을 배출하였으며, 야구부는 2001년 교명 변경 이후 전국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 및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출신 인물

정치·재계 인물로는 고려제강 고 홍종렬 명예회장, 고 황낙주 국회의장, 벽산그룹 고 김인득 창업주 등이 있으며, 스포츠 분야에서는 씨름 선수 이만기·강호동·김성률·이승삼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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