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에르모소

마리오 에르모소 칸세코 (스페인어: Mario Hermoso Canseco, 1995년 6월 18일 ~ )는 스페인 국적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주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필요에 따라 왼쪽 수비수 포지션도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출생: 1995년 6월 18일 (28세), 스페인 마드리드 국적: 스페인 신체: 183cm, 75kg 포지션: 중앙 수비수, 왼쪽 수비수 주요 소속팀: RCD 에스파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력

초기 경력 및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마리오 에르모소는 2007년 12세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하여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각 연령별 팀을 거치며 성장했고, 2014-15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B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소속으로 성인 무대 경력을 시작했다.

레알 바야돌리드 (임대) 2015-16 시즌, 에르모소는 경험을 쌓기 위해 세군다 디비시온(스페인 2부 리그)의 레알 바야돌리드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바야돌리드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프로 무대에서의 기량을 발전시켰다.

RCD 에스파뇰 2017년 7월, 에르모소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라리가의 RCD 에스파뇰로 완전 이적했다. 에스파뇰에서 그는 핵심 수비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으며, 뛰어난 수비력과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에스파뇰에서의 활약은 그가 라리가 최고의 젊은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9년 7월, 에스파뇰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라리가의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는 2024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활약하며 팀의 수비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 아래, 그는 주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하며 때로는 왼쪽 수비수 역할도 수행하며 팀의 견고한 수비에 기여했다. 특히 2020-21 시즌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라리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에르모소는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8년 11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스페인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꾸준히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며 스페인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플레이 스타일 마리오 에르모소는 뛰어난 수비 지능과 위치 선정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정확한 패싱 능력과 후방 빌드업 기여도가 높아 공격 전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중볼 처리 능력과 강력한 태클 역시 그의 강점으로 꼽히며, 중앙 수비와 왼쪽 수비 모두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함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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