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에 호라치코바(체코어: Marie Horáčková, 체코어 발음: [ˈmarɪjɛ ˈɦoraːtʃkovaː], 1997년 12월 24일~)는 체코의 여자 양궁 선수이다. 체코 플젠(Plzeň) 출신이며, 소속팀은 LK 아르쿠스 플젠이다. 세부 종목은 리커브(recurve)이다.
2020년 하계 올림픽에 체코 국가대표로 출전하였다. 2023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여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는 루카시 크르팔레크와 함께 체코 대표팀의 개막식 기수를 맡았다.
어머니인 바르보라 호라치코바(1969~2018) 역시 양궁 선수로 활동하였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