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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사도프스카

마리아 사도프스카(폴란드어: Maria Sadowska, 1976년 6월 27일 출생)는 폴란드의 싱어송라이터, 음악 프로듀서, 영화 감독, 각본가이다. 예명으로는 '마리시아'(Marysia) 또는 '마리시아 사도프스카'(Marysia Sadowska)로도 알려져 있다.

출생과 배경

마리아 사도프스카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작곡가인 아버지 크시슈토프 사도프스키(Krzysztof Sadowski)와 재즈 가수인 어머니 릴리아나 우르반스카(Liliana Urbańska)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14세 때 가수로 데뷔했으며, 17세 때 뮤지컬을 제작하여 주제가를 작곡·작사하고 주연을 맡기도 했다.

학력

바르샤바의 프리데리크 쇼팽 음악 아카데미(Fryderyk Chopin Academy of Music)에서 피아노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2년에는 우치(Łódź)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했다.

음악 활동

사도프스카는 1995년 첫 앨범 《Jutro》를 발표했다. 이후 1997년에는 일본에서 한정 발매된 앨범 《Lucky Star》와 《Crazy》를 발표했으며, 이 중 일부 곡은 일본의 댄스 음악 컴필레이션 시리즈인 Dancemania에 수록되기도 했다.

2004년 발매된 네 번째 앨범 《Marysia Sadowska》는 폴란드 앨범 차트(OLiS)에서 38위를 기록했다. 2006년에는 폴란드의 영화 음악 작곡가 크시슈토프 코메다(Krzysztof Komeda)에 대한 헌정 앨범 《Tribute to Komeda》를 발표했으며, 이 앨범은 차트 11위에 오르고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후에도 《Gwiazda dla każdego》(2007), 《Spis treści》(2009), 《Demakijaż》(2010), 《Jazz na ulicach》(2014), 《Początek nocy》(2020)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주요 음악 장르는 재즈, 팝, 펑크, 소울, 일렉트로닉 등이다.

영화 활동

사도프스카는 음악가로서뿐만 아니라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그녀의 장편 영화 데뷔작 《여성의 날》(Dzień kobiet, 영어: Women's Day)은 2013년 개봉되어 제22회 코트부스 영화제에서 주요 상을 수상했다. 이후 《사랑의 기술: 미할리나 비스워츠카 이야기》(The Art of Loving, 2017)와 《구매할 소녀들》(Girls to Buy, 2021)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방송 활동

사도프스카는 폴란드 TV 프로그램 《더 보이스 오브 폴란드》(The Voice of Poland)의 3·4·6번째 시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그녀의 팀 참가자들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9년에는 TVN의 예능 프로그램 《에이전트 – 스타즈》(Agent – Gwiazdy)에 출연했다.

개인 생활

사도프스카는 작곡가인 아버지와 재즈 가수인 어머니의 딸로, 음악적 환경에서 성장했다.

평가 및 의의

마리아 사도프스카는 폴란드에서 가수,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영화 감독, 각본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해 온 대중문화 예술인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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