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산초등학교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었던 공립 초등학교이다. 1946년 12월 10일 화도국민학교 상촌분교장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1955년 9월 27일 상촌국민학교로 승격되었다. 1961년 7월 4일 마니산국민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1996년 3월 1일 마리산초등학교로 개칭되었다. 그러나 1999년 3월 1일 화도초등학교로 통합되면서 폐교되었다.
폐교 이후 마리산초등학교 부지는 민간에 대부되어 2000년대 초반 정비를 거친 후 한국강화문화예술원으로 재탄생하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해당 시설의 활용을 둘러싸고 인천시교육청과 한국강화문화예술원 간의 갈등이 법정 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위키백과에는 마리산초등학교의 연혁과 동문에 관한 기본 정보만이 수록되어 있으며, 상세한 학교 운영 이력이나 출신 인물 등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