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본명: 이혜인, 1993년 10월 16일~)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전주 이씨이다.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소속사는 어썸트레인이며, 2인조 밴드 마리탱(Maritaeng)의 보컬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종교는 기독교이다.
2017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8년 피처링 곡 〈여름기억〉(탱)을 발표하였다. 2019년 싱글 〈서울밤〉과 〈이별금지〉를 시작으로, 2020년 〈꿈 꾸는 밤〉, 〈내 맘에 오지 말아요〉, 〈#28번째 봄〉, 〈어른이 되고 말았네〉, 2021년 〈좋은 일이 있을 거야〉, 〈그때로 돌아가 널 꼭 안고 싶어〉, 〈슬프지 않은 듯 안녕〉(Feat. 갓튼), 2022년 〈달콤해 달콤해〉,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 2023년 〈내 맘 좀 받아 줄래〉 등 다수의 싱글을 발매하였다. 2022년 9월에는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가 써클차트 벨소리·컬러링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에 성공한 바 있다.
활동명 '마리'는 특별한 이름을 고민하던 중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식당 간판 이름에서 착안하여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