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질랭(Marie Gillain, 1975년 6월 18일 ~ )은 벨기에의 배우이다.
생애 및 배경
마리 질랭은 벨기에 리에주(Liège)의 로쿠르(Rocourt)에서 태어났다. 1991년 영화 《아버지는 나의 영웅》(Mon père ce héros)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프랑스와 벨기에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영화와 연극, 텔레비전 작품에 출연하였다.
경력
그녀는 프랑스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세자르상(César Awards)에 네 차례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몰리에르상(Molière Awards)에도 세 차례 후보로 오른 바 있다. 1999년에는 시카고에서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가 연출한 연극 《Hysteria》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또한 화장품 브랜드 랑콤(Lancôme)의 모델로도 활동하였다. 2013년에는 마그리트상(Magritte Award) 여우주연상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었다.
주요 작품
- 《아버지는 나의 영웅》(1991)
- 《라빠》(L'appât, 1995)
- 《할렘 슈어》(Harem Suare, 1999)
- 《통행증》(Laissez-passer, 2002)
- 《랑페르》(L'enfer, 2005)
- 《피메일 에이전트》(Les Femmes de l'Ombre, 2008)
- 《코코 샤넬》(Coco Before Chanel, 2009)
- 《올 아워 디자이어스》(2011)
- 《비잉 마리아》(Being Maria, 2024)
개인 생활
마리 질랭은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2004년에는 음악가 마르탕 가메(Martin Gamet)와의 사이에서 첫째 딸 둔(Dune)을, 2009년에는 프랑스-이탈리아 배우 크리스토프 데스포스티(Christophe d'Esposti)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 베가(Vega)를 출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