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에이픽(Mary Apick, 1954년 6월 16일 ~ )은 이란 태생의 배우, 영화 프로듀서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1957년 1월 1일생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영문 위키백과를 비롯한 다수의 공신력 있는 출처에는 1954년 6월 16일 이란 테헤란 출생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란-아르메니아계 민족 출신이다.
1970년대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77년 영화 《Dead End》(막다른 길)에서의 연기로 제10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활동을 이어갔다. 1960년대에는 이란 최초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Amir Arsalan》에 파르비즈 사야드 등과 함께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출연 작품으로는 《더 퍼슈트》(2018), 《로야》(2018), 《프라이스 포 프리덤》(2015), 《아이 엠 네다》(201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