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 밀란스(Marta Milans, 1978년 10월 7일 ~)는 스페인의 배우·모델이다. 2000년대 초부터 연극과 텔레비전 드라마에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스페인뿐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라스트 블러드(Rambo: Last Blood, 2019), 밤의 집(The Night House, 2020), 넷플릭스 시리즈 가면 뒤의 남자(The Man in the High Castle, 2020) 등이 있다.
1. 초기 생애·학력
- 출생: 1978년 10월 7일, 스페인 아라곤 지방의 사라고사(Saragossa)에서 태어났다.
- 가족: 연극 감독이었던 아버지와 예술 교육자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네 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 교육: 사라고사 대학교에서 무대예술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바르셀로나 연극 학교에서 연기 수업을 추가로 이수하였다.
2. 연극·텔레비전 경력
- 연극: 2003년 ~ 2008년 사이에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의 여러 극장에서 “라 플라타”(La Plata), “엘 파스오”(El Paso) 등 다양한 연극에 출연, 연극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 텔레비전: 2009년 스페인 TV 시리즈 *“엘리제”(Elise)*에서 주연을 맡으며 텔레비전 출연을 시작했다. 이후 “라 쿠오라”(La Cuota, 2012), *“아레나”(Arena, 2015) 등에서 레귤러 역할을 수행하였다.
3. 영화·국제 활동
- 첫 영화 출연: 2010년 스페인 독립 영화 *“라 타레가”(La Tarea)*에서 조연으로 데뷔.
- 주요 작품
- 라스트 블러드 (2019) – 산타마리아 라르센테 역할, 할리우드 액션 영화 진출에 큰 전환점이 됨.
- 밤의 집 (2020) – 조조·벨라베라 역, 심리 스릴러 장르에서 호평을 받음.
- 가면 뒤의 남자 (2020) – 마타리온 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국제적인 시청자층에 이름을 알렸다.
- 수상·제명
- 2020년 스페인 영화 비평가 협회상(CEC)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 (《밤의 집》)
- 2021년 스페인 영화제에서 ‘신인 여배우상’ 수상 (《라스트 블러드》)
4. 기타 활동
- 모델링: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광고 캠페인에 참여, 특히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라 벨라(Lavela)’와의 협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회활동: 여성 인권·문화예술 지원 단체 ‘스페인 여성 연대(SWFA)’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여성 아티스트를 위한 워크숍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5. 개인 생활
- 현재 마드리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2022년 스페인 배우 라우르도 가르시아(Raúl García)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첫 아이를 출산하였다.
6. 참고 문헌·외부 링크
- IMDb: Marta Milans
- 스페인 영화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 – 인물 페이지
- 인터뷰: El País (2021년 5월) – “할리우드에서 스페인 배우로서 겪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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