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은 카를 마르크스(Karl Marx)와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의 저술을 체계적으로 편집·수록한 시리즈를 일컫는다. 가장 널리 알려진 형태는 독일어 원본을 기반으로 한 ‘Marx‑Engels‑Gesamtausgabe’(MEGA)와 ‘Marx‑Engels‑Werke’(MEW)이며, 이들 시리즈는 20세기 초부터 지속적으로 발간되어 왔다.

한국어권에서는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이라는 명칭으로 번역·출판된 여러 판본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출판사 및 판본으로는 다음과 같다.

출판사 시리즈명 주요 내용 발행 연도(범위)
민음사 마르크스‑엥겔스 전집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주요 저작·편지·원고·동시대 자료 포함 1990‑2000대
한울출판 마르크스‑엥겔스 전집 원문과 함께 한글 번역을 제공, 각 권에 해설 및 주석 포함 2000‑2005년
빛과소금 마르크스‑엥겔스 전집 원전 텍스트 중심의 재출판, 전자책 형태도 제공 2010‑2020대

이러한 저작집은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편찬된다.

  1. 원전 보전 :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남긴 원문을 가능한 한 원본에 가깝게 재현한다.
  2. 학술적 주석 : 각 저작에 대한 역사적·이론적 배경을 설명하는 주석과 해설을 포함한다.
  3. 접근성 확대 : 원어(주로 독일어)와 번역문(한국어 등)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독자층을 넓힌다.

주요 수록 작품으로는 《자본론》, 《공산당 선언》, 《독일 혁명》, 《가족, 사유재산 및 국가의 기원에 관한 연구》, 《경제학·철학 손稿》 등 마르크스·엥겔스 사상 형성에 핵심적인 저작들이 포함된다. 또한, 두 인물 간의 서신, 잡지 기사, 초고·수정본 등 부수 자료도 함께 제공되어 연구자들이 사상 전개의 세부적인 흐름을 추적할 수 있게 한다.

학술적 활용 측면에서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인용된다.

  • 정치학·사회학 : 마르크스주의·레닌주의·마오주의 등 다양한 흐름의 이론적 근거 제공.
  • 역사학 : 19세기 유럽 사상 및 노동운동 연구에 필수 자료.
  • 경제학 : 고전적 정치경제학 비평 및 현대 비판적 이론 연구에 활용.
  • 철학 : 변증법적 유물론 및 인간 해방 사상의 텍스트 근거 제공.

※ 위 내용은 현재까지 공개된 출판 기록 및 학술 서적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출판사의 최신 판본이나 제한된 발행량에 관한 세부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