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에스티가리비아(Marcelo Alejandro Estigarribia Balmori, 1987년 9월 21일 ~ )는 파라과이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주 포지션은 왼쪽 미드필더 및 윙어이다.
파라과이의 클럽 세로 포르테뇨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프랑스의 르망 UC72를 거쳐 아르헨티나의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활약하였다. 특히 2011-2012 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유벤투스로 임대되어 팀의 리그 무패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이후 삼프도리아, 키에보 베로나, 아탈란타 등 이탈리아 클럽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이후 남미 리그로 복귀하여 활동하고 있다.
국가대표팀 경력으로는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였다. 가장 주목받은 시기는 2011년 코파 아메리카로, 당시 파라과이의 준우승에 기여하며 대회 내내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빠른 속도와 직선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춘 측면 자원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