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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모리촌

마루모리촌(丸守村, まるもりむら)은 일본 후쿠시마현 아사카군에 과거 존재했던 촌이다. 현재의 고리야마시 북서부, 옛 아타미정 남부 지역에 위치하였다.

지리

마루모리촌은 고조메강의 남쪽 기슭에 위치하며, 산이 많은 지형이었다. 현재의 행정 구역상으로는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의 북서부에 해당한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4개 촌이 합병하여 아사카군 마루모리촌이 성립하였다.
  • 1954년 4월 1일, 마루모리촌은 아타미정과 합병하여 아타미정이 신설되었고, 이에 따라 마루모리촌은 소멸하였다. 이후 아타미정은 고리야마시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른다.

인구

  • 1889년: 1,882명
  • 1920년: 2,920명
  • 1947년: 4,022명

교통

촌 지역을 지나는 2급 국도로 국도 115호선(이후 국도 49호선으로 개편)이 있었다. 철도 노선은 존재하지 않았다.

동음이의(同音異義) 주의

한국어로 "마루모리촌"이라 표기되는 촌은 후쿠시마현 아사카군의 마루모리촌(丸守村) 외에도 미야기현 이구군에 존재했던 마루모리촌(丸森村)이 따로 있다. 미야기현의 마루모리촌은 1889년 정촌제 시행으로 성립하여 1897년 2월 9일 정(町)으로 승격되어 마루모리정(丸森町)이 되었으며, 이후 1954년 주변 촌들과 합병하여 현재의 마루모리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한자 표기와 행정 구역이 서로 다른 두 곳의 마루모리촌이 존재하므로, 대상 지방을 구분하여 볼 필요가 있다.

참고 문헌

  • 角川日本地名大辞典編纂委員会『角川日本地名大辞典 7 福島県』、角川書店、1981年
  • 日本加除出版株式会社編集部『全国市町村名変遷総覧』、日本加除出版、200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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