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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렌 아데

마렌 아데(독일어: Maren Ade, 1976년 12월 12일 ~ )는 독일의 영화 감독, 각본가, 프로듀서이다. 서독 카를스루에에서 교사 부부의 딸로 태어났으며, 뮌헨 영화학교(Hochschule für Fernsehen und Film)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2001년 동료 졸업생인 야니네 야코프스키(Janine Jackowski)와 함께 제작사 콤플리첸 필름(Komplizen Film)을 공동 설립했다.

2003년 영화학교 졸업 작품인 《나만의 숲》(Der Wald vor lauter Bäumen)으로 장편 영화 데뷔를 하였으며, 2009년 두 번째 장편 영화 《에브리원 엘스》(Alle Anderen)를 발표했다. 2016년 연출한 세 번째 장편 영화 《토니 에르트만》(Toni Erdmann)은 2016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고, 유럽 영화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후보로도 지명되었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바덴-뷔르템베르크 영화 아카데미(Film Academy Baden-Württemberg)에서 각본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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