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Universidad Complutense de Madrid, UCM)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공립 종합대학이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중 하나이며, 유럽에서도 규모와 전통 면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역사
- 설립 연도: 1293년, 원래는 토레도(현재 토레도 대학교)의 스터디움 제네랄리스(Studium Generale)로 설립되었다.
- 마드리드 이전: 1499년 마드리드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위치를 확보하였다.
- 현대 명칭: 1970년대 초반 현대 대학 체제로 재편되면서 “Complutense University of Madrid”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학술 및 교육
- 학부·대학원: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의학, 법학, 예술 등 20여 개 학부와 수많은 대학원 과정을 제공한다.
- 학생 규모: 약 8만 명 이상의 학부생·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며, 국내·외에서 많은 교환학생 및 국제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 연구 역량: 스페인 국가 연구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국제 학술지에 높은 인용도를 보인다.
캠퍼스·시설
- 주 캠퍼스: 마드리드 중심부에 위치한 ‘시랄캄(시랄캄동)’와 ‘시델라(시델라동)’ 등 여러 건물군으로 구성된다.
- 도서관: ‘학술 도서관(도서관 위원회)’은 2백만 권 이상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사회적·문화적 역할
- 스페인 교육·문화 정책의 주요 파트너로서 국가 주요 정책 토론에 참여한다.
- 다수의 스페인 정치인, 작가, 과학자 등을 배출했으며, 유럽 및 라틴아메리카 국가와의 학술 교류도 활발히 진행한다.
참고
본 정보는 공개된 대학 공식 웹사이트 및 국제 교육기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2026년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