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플로우(Linkflow)는 대한민국의 웨어러블 카메라 및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 C-Lab에서 스핀오프(Spin-off)하여 2016년에 설립되었다. 주로 산업 현장, 공공 안전, 원격 협업 등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대상으로 한 웨어러블 영상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역사 링크플로우는 삼성전자 C-Lab의 첫 번째 분사 기업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초기에는 일반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360도 넥밴드 카메라 'FITT360'을 개발하여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등의 국제 박람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기업용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산업 및 공공 분야에 특화된 웨어러블 영상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게 되었다.
주요 제품 및 기술 링크플로우의 주요 제품으로는 목에 거는 형태의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 'FITT360' 시리즈가 있다. 이 제품은 착용자의 시점에서 전방위 영상을 녹화하며, 특히 산업용 안전 관리, 현장 기록, 원격 지원 및 훈련 등 다양한 B2B 분야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세부 모델로는 산업 현장용 'FITT360 Security', 실시간 영상 전송이 가능한 'FITT360 Live' 등이 있다. 링크플로우는 단순 하드웨어 제공을 넘어, AI 기반의 객체 인식, 상황 분석, 데이터 관리 등 영상 분석 솔루션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함께 제공하여 통합적인 웨어러블 영상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적용 분야 링크플로우의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 산업 안전: 건설 현장, 공장, 발전소 등 위험 환경에서의 작업자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
- 시설물 점검: 교량, 송전탑 등 인프라 시설물의 원격 점검 및 유지보수
- 공공 안전: 소방관, 경찰관 등 특수 직무 종사자의 현장 상황 공유 및 지휘 통제
- 원격 협업 및 훈련: 전문가와 현장 작업자 간의 실시간 영상 기반 원격 지원 및 교육
- 물류 및 유통: 창고 관리, 배송 과정 모니터링 등
성과 및 인정 링크플로우는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등 다수의 국내외 기술 및 디자인 상을 수상했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웨어러블 카메라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AI와 IoT를 결합한 영상 솔루션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